서울 광진구에는 하루 200인분이 완판 된다는 MZ 취향 저격한 맛집이 있다. 언뜻 보면 작고 평범한 가게로 보이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라고.
'건대 등갈비'로 검색하면 이곳이 나올 정도로 맛집인데 매콤한 등갈비가 이곳의 주인공이다.
하루 준비 물량만 해도 약 200인분이지만 매일 완판돼 늦게 방문하면 먹을 수도 없단다.
메뉴 종류도 많은데 계란찜, 메밀전, 버섯튀김, 곤드레밥까지 등갈비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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