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담동 스쿨존 초등생 사망사고 가해자는 택시회사 대표였다

해당 택시회사 “대표가 낸 사고는 회사와 무관”…사고 여파로 스쿨존 ‘일방통행’으로 대거 바뀔 전망

사회 기사 더보기

지면 보기

제1667호

발행일 : 2024년 4월 31일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