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는 사전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3개 분야에서 만점을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경영을 실현하고자 양질의 정보공개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보공개 업무가 탁월함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앞으로도 투명한 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보공개와 기록관리를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모노세키 운항 국제여객선, 3년 만에 운항 재개

부산-시모노세키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성희호와 하마유호는 정원 460명~650명, 16만톤급의 선박으로 매일 교차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한·일 국제여객선은 4개 항로로 지난 10월 24일 정부의 운항재개 조치 이후 11월부터 후쿠오카항, 오사카항이 재개됐으며, 부산-대마도 항로도 곧 재개될 예정이다.
BPA 항만산업부장은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점검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후단지 입주업체 대상 설명회 개최

BPA는 △배후단지 불법전대 행위 근절 안내 △셔틀버스 순환노선 운행 종료 알림 △부산항 제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 개정사항 △ 실시협약 해지 조건 △2023년도 배후단지 임대료 요율 변경 사항을 안건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입주업체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BPA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배후단지 입주업체 관계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입주업체와의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키자니아 부산과 사회공헌 활동 전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은 항만엔지니어, 요리사, 승무원, 소방관, 의사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실제를 본뜬 시설 안에서 직접 체험했다.
BPA는 키자니아 부산에 ‘스마트항만 물류센터’체험시설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21년 4월 오픈한 ‘스마트항만 물류센터’는 2만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항만의 역할을 숙지하고 선박접안과 크레인 및 트럭 상하차, 트럭 운송 등의 항만 하역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