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보수적인 X와 자유분방한 리콜녀의 성향 차이로 둘의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리콜녀의 회사에 전전 남자친구가 입사를 하게 되고 X와의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다시 가까워진다.
리콜녀는 전전 남자친구의 고백을 받은 후 X와 헤어지고 바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다. 그리는 "리콜녀가 환승을 한 것"이라고 하고 다영도 "버스카드 찍듯이"라면서 몰입한다. 리콜녀 이야기를 들어주던 장영란 역시 "너 못됐다. 헤어지고 바로 사귀면 어떡하냐"라고 돌직구를 던진다.
환승이별로 X에게 큰 상처를 준 리콜녀는 미안함과 후회의 마음을 전하며 헤어진 지 4년이 지나서야 X에게 이별을 리콜한다. X는 리콜녀의 이별 리콜 소식에 "끝이 안 좋았다. 좀 끔찍하다"라고 반응해 리콜플래너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뒤늦게 X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알게 된 리콜녀의 뒤늦은 진심 고백은 X에게 닿을 수 있을지 이별 리콜 결과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