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가 최희준의 '하숙생'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수라가 '바람이었나', 박구윤이 '세월이 가면', 홍주가 '그 겨울의 찻집', 삼총사가 '하얀 겨울' 등을 부른다.
신수아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정연의 '잊으리', 강소리의 '샌프란시스코'에이어 김성환이 '밥 한번 먹자'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일요신문] '가요무대'에 설운도, 정수라, 박구윤, 홍주, 삼총사, 조명섭, 안다미, 김혜연, 윙크, 채윤, 신수아, 김정연, 강소리, 김민건, 김성환이 출연한다.
사진=KBS 가요무대
설운도가 최희준의 '하숙생'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수라가 '바람이었나', 박구윤이 '세월이 가면', 홍주가 '그 겨울의 찻집', 삼총사가 '하얀 겨울' 등을 부른다.
신수아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정연의 '잊으리', 강소리의 '샌프란시스코'에이어 김성환이 '밥 한번 먹자'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설운도가 최희준의 '하숙생'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수라가 '바람이었나', 박구윤이 '세월이 가면', 홍주가 '그 겨울의 찻집', 삼총사가 '하얀 겨울' 등을 부른다.
신수아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정연의 '잊으리', 강소리의 '샌프란시스코'에이어 김성환이 '밥 한번 먹자'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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