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평가 영역과 30개 평가 준거로 구성돼 있다.
경성대학교는 지난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2년 하반기 3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도 2023~2027년까지 5년 인증을 획득해 2027년까지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 자격을 유지할 뿐 아니라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요건을 충실히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게 됐다.
경성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대학혁신지원사업(매년 54억원) △LINC 3.0 산학연협력 선도대학(6년, 총 240억원) △대학일자리센터 플러스사업(6년, 총 45억원)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3년, 총 17억원) 등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됨과 더불어 지역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성대학교 이종근 총장은 “이번 결과는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학생 제일주의의 가치 아래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기주도적으로 디지털 사회와 소통하는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민주 진로·심리상담센터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신민주 교수는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I-Brand 열정+학기제)을 수행하며 관련 사업들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진로를 디자인해 주고 코칭을 통해 비전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줬다.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에너지를 나눠주고 있다.
특히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 및 발달장애인과 치매노인 등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이 하나 되는 새로운 진로모델구축을 활성화해 대학생들에게 또 다른 꿈을 꾸게 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몸소 실천했다.
‘꿈 너머 꿈 행복 디자이너’가 자신의 삶의 의미라는 신민주 교수는 “누구나 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 없고 지치고 힘들 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고통이 우리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는 말처럼 자신만의 가치 있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많은 경험과 도전이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것 같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저에게 손을 내밀면 이끌어 줄 수 있는 행복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많은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그게 저의 삶의 의미”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2학기 I-Brand 열정+학기제 결과공유회 및 성과전시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발달장애인 일상생활 영위 프로그램, 친환경 기반 지역 이미지 테마 버스정류소, 시청자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 저칼로리 메뉴 개발, 알고리즘 학습 사이트 개발, 치매노인 대상 도예 클래스, 손편지 구독 서비스 창업 등 총 15개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활동의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결과 공유, 우수활동팀 심사 및 시상, 성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재 경성대학교 건학기념관 1층 홍보관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진로·심리상담센터 네이버카페를 통해 활동 후기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나다운 나 ‘I-Brand’의 설계와 실현을 통해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진로체험과 진로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학년도 수업시연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2022학년도 수업시연 경연대회’는 교직이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9호관 101호(비전홀)에서 진행됐으며, 총 22명(18팀)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은 현직에 있는 중, 고등학교 교사 3인으로 구성됐으며, 심사기준은 △선행학습 확인 및 학습 목표제시(20점), △교수 학습방법의 적절성(50점), △학생과의 소통 및 상호작용(30점) 종합 100점으로 해 수상팀을 결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우량상 3팀, 장려상 5팀에게 총장 명의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 또는 상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 수상팀 ‘그린어스 팀’의 배준호 학생은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현직 교사분들께 수업시연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 감사했고, 뜻 깊은 준비과정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