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경상남도경찰청에서 동판부조 전달식을 갖고 최재호 무학 회장이 김병수 경상남도경찰청장으로부터 무학 설립자 동판부조와 기념 감사패를 함께 전달받았다.
무학은 1987년 경남경찰장학회 설립 이후에도, 최재호 무학 회장이 고 최위승 무학 설립자의 뜻을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경찰관 자녀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무학은 경상남도경찰청으로부터 기증받은 설립자 동판부조를 무학 굿데이뮤지엄 내 전시해 지역민과 함께 설립자의 지역상생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선친의 뜻 깊은 물품을 전달받아 감사하다”며 “설립자께서 지역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신 그 뜻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