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위 후보로는 뉴진스와 에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섹시 세계관' 최강자 문빈, 산하가 'Chup Chup' 'Madness'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새해를 달굴 에이티즈의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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