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의학자 이호 교수는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래를 개척한 미국 법의학의 어머니를 소개한다. 죽음에 대한 잘못된 제도를 인지하고 법의학 관련 시스템 개혁을 이끌었던 여성의 선구자적 삶을 조명할 계획.
이어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는 과학기술 발전이 야기할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언급하며 인류를 구원할 인물로 한 예술가를 꼽는다. 사진기가 등장해 화가들이 공포에 빠진 19세기 말 예술을 만드는 '인간'에 의미를 부여한 혁명적 예술가의 시야를 공유하는 것.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이 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해 유익함을 더한다.
한편 RM(김남준)은 잡학 박사들도 몰랐던 예술사 지식을 방출해 "미술 분야에서는 날아다닌다"는 탄성을 자아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