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지난 12월에 답례품 9종을 선정했고, 이 중 시가 직접 제공하지 않는 물품 4종에 대해 1월 11일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해 서비스 및 유가증권 5종을 포함한 모든 답례품도 공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답례품은 인천을 대표하는 △(물품) 강화섬쌀(5, 10kg)·홍삼절편·옹진 까나리액젓·수제인삼청 △(서비스) 시티투어상품권·인천투어패스·웰니스관광상품권·어촌체험상품권 △(유가증권) 인천e음 상품권 등 총 9종이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관내에서 생산·유통되는 공산품이나 제조물품 중 인지도가 높은 상품을 답례품으로 발굴하고 웰니스 관광상품 등 인천의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답례품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화순무·장봉도 김 등 지역의 농특산물도 추가 답례품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 가능하다. 기부금액은 세액공제(10만 원 이하 전액, 10만 원 초과분 16.5%)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까지 제공해주는 제도다. 해당 기부금은 보건복지·문화예술·지역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