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 임기 3월 25일 만료
금융권 등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오전 우리금융 이사회와 만나 연임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손 회장의 의사를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손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5일 만료된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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