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벌 국가였던 가야계 출신이 어떻게 신라의 영웅이 된 것일까. 처음 김유신은 신라에 정착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가야계 출신이라는 이유로 비주류의 설움을 한 몸에 받았는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김유신은 특급 전략을 선택했다.
전쟁터에 나가 죽음까지 불사하며 신라를 위해 싸우고 신라 순수혈통의 왕족 김춘추는 그런 김유신과 '피의 맹세'로 동맹을 맺는다.
두 사람이 '백제'를 공공의 적이라 칭하며 반드시 멸망시키겠다 다짐한 사연과 신라의 백전불패 장군 김유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