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신년 인사 전해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깊은 감사를 담아 계묘년 설날 세배 드립니다”라며 설날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송구영신.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뜻 깊은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메시지를 마쳤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관련기사
-
2023.01.17
18:56 -
2023.01.11
17:06 -
2023.01.10
14:15 -
2023.01.06
15:47 -
2023.01.04
17:18
정치 많이 본 뉴스
-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지명
온라인 기사 ( 2024.04.26 17:10 )
-
연투냐 휴식이냐…'패전투수' 한동훈 앞에 놓인 갈림길
온라인 기사 ( 2024.04.26 17:16 )
-
[인터뷰] 박지원 민주당 당선인 “국회의장 출마, 원내대표 선출 이후 결정할 것”
온라인 기사 ( 2024.04.25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