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몰이 중인 ‘평양 브이로그’ 북한의 체제 선전용 영상으로 추정
전문가들은 이 채널의 관리자가 북한 당국일 것으로 추정한다. 북한에선 일반 개인이 유튜브 등 외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녀들을 앞세운 평범한 브이로그 채널로 가장했지만, 사실은 체제 선전용 채널이란 주장이 나온다.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유튜브에 뛰어든 북한의 속사정을 일요신문U가 짚었다.
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와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일요신문U에서 시청할 수 있다.
조승연 PD mcsy369@ilyo.co.kr
-
[단독] 김용현 전 국방장관 "민주당이 내란 수준, 대통령은 자식 없어 나라 걱정뿐"
온라인 기사 ( 2024.12.06 09:13 )
-
‘신용산객잔’ 장성철 “영일만 유전 의심, 신뢰의 위기”
온라인 기사 ( 2024.06.05 16:34 )
-
윤희석 VS 김용남 찐 보수 타이틀 걸고 한판승부
온라인 기사 ( 2024.02.08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