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스페인이 좌와 우로 나뉘어 싸우는 전쟁에 20세기 현대사를 최악의 비극으로 몰아넣은 3명의 독재자가 가담했다.
독일의 히틀러,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소련의 스탈린이 장본인으로 스페인은 세 독재자들의 신무기 실험장이자 참혹한 민간인 대학살이 일어나는 지옥이 되고 만다.
1930년대 전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전쟁으로 여겨진 스페인 내전에 숨겨진 역사를 낱낱이 벗겨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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