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 탄소중립 자원순환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산업부 감축연구회 전략과제로 개발된 ‘발전부산물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 산정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권시장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전5사는 석탄재 390만톤을 레미콘 혼화재로 재활용해 시멘트 사용대체에 따른 360만 톤의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바 있다.
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는 발전부산물(석탄재 등)을 소중한 순환자원으로 인식하고, 재활용 확대와 환경보전을 위해 정보교류, 연구기술개발 협력 등을 위해 출범하여 발전5사 등 12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상규 협회장(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2023년에는 자원순환 관련 정책, 기술 정보교류, 세미나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국정과제인 순환경제사회 구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