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위촉하는 시민감사관은 청렴취약분야 관련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회원, 퇴직 교장·교사 등으로 구성했으며, 신규 위촉한 12명과 기존 시민감사관 18명 등 30명이다.
이들은 올 한해 △시교육청의 각종 감사 참여 △학교운동부·방과후학교 운영 등 ‘부패취약분야별’ 합동 점검 △전문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학교폭력·성폭력 사안 조사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위촉되신 시민감사관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청렴한 부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주요 사업이나 부패취약 분야 등에 대한 ‘외부 부패 통제 장치’로서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 축하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6년간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여성의 권익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인권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상담 안정화 및 내실화 자료 첫 제작

올해 처음 제작한 이 자료는 △Wee클래스 운영 △학생 상담 및 심리검사 △상담 행사 활동 △위기 상담 △보호자 상담 △상담 윤리 및 상담 기록 관리 △외부 기관별 연계 등 총 7장으로 이뤄졌다. 학교 상담실 운영 실무와 사례를 담고 있어 학교 상담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책자는 개인상담·집단상담·심리검사 등 ‘학생상담’, 학교폭력, 자해·자살, 아동학대, 성폭력 등 ‘위기상담 유형별 상담 매뉴얼’, ‘상황별·학생 특성별 보호자 상담 사례’ 등을 제시해 사용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비밀보장·상담기록의 보호와 공개 등 학생상담 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상담 윤리와 상담기록 관련 지침도 안내한다. Wee센터를 포함한 외부 기관별 연계 방법도 담았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