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대상은 부울경지역 고등학교 과학 동아리이며, 올해는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맞춰 ‘AI 및 디지털’을 주제로 활동한다. 선정된 동아리 8개 팀은 활동비 100만원과 과학관의 단체교육프로그램(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하반기 개최 예정인 아시아 최대 메이커 행사 ‘헬로메이커 코리아’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성과발표회에 참여하는 기회도 가진다.

국립부산과학관 이수태 후원회장은 “과학동아리 지원사업은 미래인재육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청소년들이 심도있는 과학동아리 연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