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를 대접받은 최 모 보호자는 “봄이 와도 꽃구경도 못하고 병실에만 있는 것이 서글펐는데 이렇게 봄 향기가 가득한 꽃과 멍게로 요리를 제공해 주시니 너무 기쁘고 마음이 힐링이 된다. 이런 사랑의 음식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벤트를 기획한 호스피스 사회복지사는 “사랑과 정성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요리이벤트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분들의 마음이 힘을 얻고 질병과 싸울 힘과 위로를 얻으시면 너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헌 병원장은 “호스피스 병동 환자와 가족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하루하루를 의미 있는 삶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