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북대가 교원을 대상해 '아이에답'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권역(대구·경북·강원)의 예비·현직 교사들이 그 대상이다. 이와 관련 경북대는 21일 이대학 사범대학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아이에답'은 국정과제 81번인 디지털 인재 100만명 양성을 위한 사업이다.
민·관·학이 협력해 예비·현직 교사의 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것.

이에 따라 이 대학 사범대학은 경북권역 사업지원단을 맡아 권역 내 10%에 해당하는 5000여명 이상의 초·중등 현직 교사를 대상해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교사전문학습공동체 지원, AI·디지털 역량과 연계한 교수학습 모형 개발 및 교과목 개발, 권역 내 교·사대의 교육과정 개선과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도 권역 특화 과제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등 권역 내 AI·디지털 교육 관련 공공기관 및 벤처기업 등과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북권역의 AI·디지털 역량 지역생태계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