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개최된 ‘창작 어묵 요리대회’는 1차 서류 심사, 2차 실기(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최우수상 어묵라구소스를 곁들인 어묵라자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해당 수상작은 어묵의 향과 맛을 살리기 위해 고기 대신 어묵을 넣은 어묵 라구 소스를 만들고, 어묵의 식감을 위해 라자냐 면을 어묵으로 대체한 레시피로 출품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2학년 정예원 학생은 수상 소감으로 “어묵이라는 재료를 사용해 상품성 있는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평소 간식으로 즐겨 먹던 어묵을 사용해 서양 조리 수업에서 배운 라자냐를 응용해 수상하게 돼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경연은 삼진어묵 마케팅팀과 프렌차이즈팀이 참석해, 어묵 활용 요리의 참신성과 독창성을 보여준 작품에 초점을 두고 현장(실기) 심사를 진행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삼진식품㈜는 지난해 7월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진행한 바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