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람그룹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지난 4월 28일 충남 천안시청 부근 헌혈의 집에서 단체로 헌혈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헌혈에는 서현덕 감독대행을 비롯한 코치진과 백호균, 박경태 등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등이 모두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 코치 및 선수들이 헌혈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제공박경태는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모습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보람할렐루야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람할렐루야는 ‘함께하는 헌혈 SNS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 7일까지 헌혈에 참여한 뒤 SNS를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보람할렐루야 선수들의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