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지난 4월 27일 부산동구 쪽방상담소에서 쪽방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무료방역과 응원도시락 전달 및 건강상담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응원도시락 기부 행사 모습. 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이번 나눔 활동에는 방역 사회적기업(나우시스템, 행복바라기)과 동구보건소,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에서 참여해 △공단 임직원 기금으로 제작한 응원도시락 100개 전달 △쪽방 주민들의 생활공간 무료방역 △혈압·당뇨 등 건강측정 상담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
쪽방상담소 안하원 소장은 “주거취약 쪽방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나눔으로 오늘 이후로 더 많은 사회 곳곳에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수목 본부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사회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