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정보대는 지난 2일 교내 민석기념관 접견실에서 김대식 총장과 박우량 군수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지·산·학 연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발전타워를 바다 위에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신안군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경남정보대는 신안군에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협력 과업 참여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경남정보대의 신재생에너지 기술 역량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는 우수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미래산업 발전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업치료과, 멘토링 전공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작업치료과 전공동아리 CO-CO(Children Occupation- COperation)는 부산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아동청소년 꿈나우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정됐다.
‘꿈나우 멘토링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아동과 대학생 멘토의 연결을 통해 사회적 기술 및 소근육 기능 향상, 학습준비 기술 및 긍정적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아동에게는 사회화의 경험을, 대학생 멘토에게는 장애아동의 이해능력 향상과 함께 전공역량을 기를 수 있다.
작업치료과 박주영 지도교수는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치료·복지 프로그램이 부족한 가운데 뜻 깊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공모전 당선으로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부심 및 성취감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작업치료과는 2022년 대학알리미 공시 취업률 93.1%를 기록, 전국 대학 작업치료과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