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인문강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품격 강좌로,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이번에 진행될 2023년 제3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기 강좌에서도 강사진의 우수한 강의와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3개의 강좌로 구성된 제3기 시민인문강좌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 강좌는 ‘한자, 한자어 그리고 어린이 문해력 증진’을 주제로 5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5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제2 강좌는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교과서 속 한자어’를 주제로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서 내의 한자 용어에 대한 총 5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제3 강좌는 ‘한자로 보는 예학 강좌’를 주제로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학 강좌 및 한국 서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좌의 진행은 경성대학교를 비롯해 중앙대, 부산대 등 여러 대학교의 교수들과 유명 유튜버, 학연서당 정길연 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 신청은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문화프로그램 ‘메타버스 속 공간 만들기’ 특강 진행

이번 특강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수업에서 벗어나 실습형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관련 이론 수업과 함께 나만의 AI 캐릭터와 공간을 제작해보는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차시별로 △블록 체인과 NFT, 메타버스의 개념, △ZEP 맵 에디로 나만의 공간 만들기Ⅰ·Ⅱ, △메타버스 기술 앱 옵큘러스 퀘스트 2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문화프로그램 전지영 사서는 “4차 산업 혁명의 주안점인 메타버스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강을 통해 본교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