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20일 발표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른 초기성장단계 기업에 대한 보증확대 정책을 살펴보고, 향후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보는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1호 스타트업파크인 ‘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력을 갖춘 유망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왔다.
‘더좋은운동으로’사는 IOT운동기기를 활용한 트레이닝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정부 R&D자금을 지원받아 제품과 플랫폼 연동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다. 개발제품을 이용해 학교 등 공공 체육프로그램에 진출하고자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자, 제품제작 신규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 중에 있으며, 기보는 동사의 성장성과 일자리창출 능력을 높게 평가해 굿잡보증 등 창업 우대상품을 적극 지원했다.
서남현 대표는 “기보의 보증지원을 통해 창업초기에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스타트업이 현재보다는 미래의 가치로 평가받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이 우수기술기업 중심으로 선정된 만큼 협약상품 지원을 통해 벤처·스타트업들이 사업화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보는 중기부의 혁신스타트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따라 스타트업에 대한 보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기술기업이 창업초기 유동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증상품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어버이날 맞아 부산지역 복지관에서 사랑나눔 실천

기보사랑봉사단 20여 명은 복지관을 방문해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 특식나눔 활동을 하고, 자매결연한 철뚝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관에 후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복지관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체험부스 설치와 운영에도 함께 했다.
2030 세계박람회 체험부스는 천연방향제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행운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보사랑봉사단과 어르신들은 만들기 체험을 통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보 안전관리관 직원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버이날을 맞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기관으로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사랑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 행사 실시,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수해지역 복구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