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북대가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사업(국토교통부 소관)에 선정돼 5년간 55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안전공학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통산업인 국토교통 안전 분야에 미래 핵심기술인 DNA( DATA·NETWORK·AI,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를 융복합해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경북대(안전 분야) 등 2개 대학이 자유공모로 선정됐다.

대학원 안전융합공학과의 경우 전체 사업기간 동안 석사 162명, 박사 12명, 석박사통합 6명 등 총 180명의 융합형 안전공학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연구책임자는 김법렬 교수(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전공)이며, 학과장은 이동은 교수(건축공학전공)가 맡기로 했다.
김법렬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재난감지와 대응문제에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을 응용하는 융합형 안전공학 전문가를 배출해 산업 전반에 안전 이슈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