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화기에 이상 저온 현상으로 인해 과수의 꽃눈이 고사되는 냉해 피해가 발생하면서 경남 관내 1,145농가, 750헥타르의 면적에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총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주양 본부장은 “이상 저온 현상으로 과수 농가가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어 안타깝다”며 “경남농협은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은 냉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상품성 저하 보완을 위해 피해 규모에 따라 영양제 무상 공급 및 자금 지원 등 농업인의 피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NH농협생명, 제35회 농축협 연도대상 개최

3일 농축협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는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 거제축산농협(조합장 옥방호), 남창원농협(조합장 강호열), 지곡농협(조합장 강순현), 율곡농협(조합장 강호동), 함안축산농협(조합장 조정현), 진주금산농협 신도시지점(지점장 박세진) 7개 사무소가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특히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은 4년 연속 대상, 거제축산농협(조합장 옥방호)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5회 연도대상 시상식 농축협 임직원 개인 부문 수상은 거제축산농협 황소정팀장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황소정 팀장 외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장병철 총국장은 “지난 한 해 경남의 고객 분들께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해주신 수상자 분들은 물론 모든 농축협 조합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생명의 근간은 농업인과 농축협에 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농축협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본부, 고성군에 ‘사랑의 쌀’ 기탁

고성군은 기탁 받은 쌀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뜻 깊은 나눔 행사를 실천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사랑의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 본부장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위해 앞장 서왔다”며 “사랑의 쌀이 고성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로 무료장수 사진촬영, 도시락 지원, 동화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창녕교육원, 마늘농가 농촌일손돕기 나서

이날 직원들은 8,000㎡에 달하는 마늘밭에서 마늘쫑뽑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지원을 받은 부곡농협 윤여희 조합원은 “이맘 때 쫑을 뽑아야 마늘 알이 굵어집니다. 덕분에 올해 농사가 잘 될 것 같네요”라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이광수 농협창녕교육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농가에 일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 먹거리를 책임지고 생산해 주시는 농민들과 농촌일손돕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창녕교육원은 매년 양파·고추·단감·감자 수확 등 지역농가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