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등으로 마약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된 가운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운동인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인증사진을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며 경남에서는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이 첫 주자로 나섰다.
김주양 본부장은 국립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지명했다.
#영농철 부족한 농촌일손 지원 적극 나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날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운계마을 김남국 농가주는 “ 지금 단감솎기작업이 한창 진행돼야 하는 시기임에도 일손이 부족해 큰 걱정거리였는데, 농협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농가에 무척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창훈 부본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게 됐다”며 “농협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창원농협, 창립50주년 조합원 한마음대축제 개최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영선 창원시의창구 국회의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및 100여 명의 지역농협 조합장이 함께 축하해 줬으며 ‘100년 농협을 향한 비전선포식’과 가수 김희재, 김다현, 김연자의 초청공연으로 6천여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황성보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합원 및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100년 농협을 향해 변화와 혁신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