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무학은 음주사고를 예방하고 건전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2023 건전음주교육을 마련한다. 미성년 음주, 폭음 등 무분별한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20대 새내기와 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2023 건전음주교육을 진행한다.
2023 건전음주교육에 참가한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학 제공1회차 교육은 지난 10일 진행됐다. 경남대학교 대학생 80명과 공군교육사령부 초급간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주류산업협회에서 파견한 길지영 전문강사가 초빙돼 강사가 참석자들에게 올바른 음주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술의 정의, 술과 건강, 술과 청소년, 음주피해사고 등 건전한 음주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강의가 이뤄졌다.
성인이 되어 술을 처음 접하기 전에 건전한 음주문화와 술에 대해 알고 접해야 하는데, 실제 음주교육을 받은 기회가 낮은 상황이다. 잘못된 음주습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신체적 피해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건전음주교육을 가졌다.
무학은 지역 내 대학생과 고등학생, 지역 단체 등을 매달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며, 6월에도 지역 내 대학교 학생들을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 무학은 그동안 고교졸업 예정자 대상으로 건전음주교육을 매년 실시했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다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건전음주교육과 함께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생산시설도 소개해 주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전음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