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1일 소흘읍에 위치한 포천 대표 관광 명소 '고모저수지'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포천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포천시가 11일 고모저수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포천시 제공이들은 각종 수거용품 및 차량 등을 이용해 저수지 부유물과 오염물질를 제거하는 등 2.5톤 가량의 저수지 내 쓰레기를 수거했다.
포천시는 파손된 데크 및 의자 등은 재설치하고, 날파리 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관광객을 위해 방역을 실시하는 등 고모저수지 둘레길 관리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모저수지는 우리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지속적인 둘레길 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 제공 및 친수공간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향후 고모저수지 관리일원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