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언제든지 본인이 느끼는 통증에 대해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심하게, 오랫동안 아픈지‘를 편안하게 표현하고 통증을 조절 받을 수 있는 곳이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이다.
온종합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수간호사는 “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고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다. 통증을 마냥 참기보다 제때 자신의 고통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적합한 통증 관리를 받으면 전보다 90% 이상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통제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고,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