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추모 행사는 호국 보훈의 달의 시작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회천 사장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참석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회천 사장은 “충혼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에너지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사회공헌문화 확산 위한 행보 ‘눈길’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초등학교에 안전시설물을 지원하는 ‘더 안전한 학교만들기 프로젝트’, 식물재배 체험농장 조성을 통해 어르신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담초록농장 조성’, 열악한 무료급식소에 주방 조리공간을 구축하는 ‘따뜻한 한끼’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할 계획이다.
김선종 경영지원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의 온기가 경상남도의 곳곳에 널리 퍼져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한국남동발전도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밝은 미래를 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