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농협 조합원인 황성도(62)·조미숙(56) 부부(으라차차 수박농장)는 43년 동안 수박하우스 19동을 운영하면서 고품질·고당도 수박을 생산하여 높은 연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업인이다.
수상자 부부는 오랜 기간 연구와 노력으로 습득한 본인만의 노하우로 미생물을 배양해 친환경 영농을 실천하고 있다. 수박생산자협의회, 수박공선 출하회 등의 단체활동을 통해 영농경험, 노하우를 지역농가에 전파해 지역사회에 적극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으로 선정됐다.

특히 농산물 출하 및 구매농업에 관련된 사항을 계통출하 계통구매 원칙을 고수해 2018년 농산물 수출 10만불 탑 수상, 2022년 농산물수출 30만불 탑을 수상하는등 주변농가에 큰 귀감이 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5~16부부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농협창원공판장, 사랑나눔 기부행사

기탁 물품은 '사랑나눔 냉장고'를 통해 농협창원공판장 직원 및 중도매인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마련됐다. 창원 소망원 김종성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공헌 할동에 앞장서는 농협창원공판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허두석 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파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역의 대표 농협공판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창원공판장은 앞으로도 공판장 내 '사랑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근수 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범죄 경각심을 주기 위해 범국민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식은‘NO EXIT’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2명)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조근수 본부장은 “최근 마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한마음으로 마약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근수 본부장은 이날 마약근절을 위한 캠페인 참여 다음주자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신현열 본부장과 (의)한마음국제의료재단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을 지목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