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국가유공자와 유가족, 학생,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범시민적인 행사로 거행할 계획이다.
추념식은 오전 9시 45분에 울산시립무용단의 진혼무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는 묵념 사이렌,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각에 1분간 울리는 묵념 경보(사이렌)를 민방공 대피경보(사이렌)로 혼동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며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현충일을 맞아 지역 내 전 가구, 전 직장 조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현충일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일반 시내버스 무료이용 서비스(국가유공자증 제시 및 추모리본 패용자)를 제공한다.
#감염병 예방 온라인 초성퀴즈 기획행사(이벤트) 실시

행사 참여 방법은 인터넷주소 또는 정보무늬(QR)로 접속해 설문조사 후 제출하면 되며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다빈도 감염병 및 예방 수칙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업과 투쟁 없는 전국노총, 울산에 총연맹본부 '노동개혁' 목표

김병식 위원장은 "양대 노총은 무조건적인 반목과 대립으로 이 나라의 노동운동을 퇴보시키는 결과를 낳았다"며 "전체 1,800만 여명의 노동자 중 10%에 불과한 양대노총과 대항해 90%의 미가입 노동자를 위한 노동운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노총은 지난 1월 27일 울산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을 초청해 노동개혁 성공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