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부 공무원, 학교급식 조리원 1일 체험
부산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직접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조리원 1일 체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24일 발표한 학교 급식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대책의 하나다.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 여건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번 체험은 근무 여건 열악 학교 조리원들의 일과를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8일 강서구 송정초와 해운대구 센텀초를 시작으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의 학교별 릴레이 체험이 이어진다.
이들은 식재료 검수, 조리, 배식, 세척 등 급식 과정 전반에 직접 나서며 급식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실태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향후 근무 여건 개선 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조치는 학교 급식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며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윤수 교육감, 부산 V-Festival 축하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부산 V-Festival’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시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결집해 자원봉사 선도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윤수 교육감,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만난다
하윤수 교육감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연말까지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자치회를 참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에 대해 학생회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공감하기 위한 것이다.
첫 행사는 7일 오후 3시 40분 사상구 사상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날 사상고 학생회는‘학생회 운영 사업성과 보고 및 학생회 개선 방안’을 의제로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토의 활동을 펼친다. 이어 학생들은 하 교육감과 교육활동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생생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 행사는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공감하며 공정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교육청의 의지 표명”이라며 “앞으로 학생들과 만남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교육정책 추진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