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수본에 따르면 6월 3주차(18~24일)인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수는 1만 6000명 대다. 직전 주였던 6월 2주차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6166명이었다.
지 청장은 “코로나19 안정적 관리와 상시 감염병, 신종 감염병 위협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보건소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계속 유지·강화해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병원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지 청장은 “새로운 팬데믹 위협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 매개체 서식지 변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 등으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개념 하에 범부처 모의훈련 실시, 통합감시·분석 등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국민여러분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