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지원 대수는 승용 300대, 화물 320대, 승합(어린이 통학차량) 5대 등 총 625대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1대 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20만 원(국비 680만 원, 시비 340만 원) △화물(소형) 1,560만 원(국비 1,200만 원, 시비 360만 원) △승합(중형) 6,500만 원(국비 5,000만 원 시비 1,500만 원)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으로 구매지원 대수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법인·기관은 1대, 법인택시의 경우 10대까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762대, 전기화물차 529대, 승합(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지원했다.
#중구 학성동 '착한가게 25~29호점' 탄생

이날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학성동 착한가게 25호 태산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이지태), 26호 자유유통(대표 이순길), 27호 현대홈마트(대표 김효관), 28호 천사의 손(대표 김혜경), 29호 HY 학성점(대표 정희석) 5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천사 사업의 하나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착한가게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활용된다.
이지태 태산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유례 없는 경기 불황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함께 도우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언순 학성동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착한가게 기부금을 다양한 나눔 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청,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특히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주민 등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훈련을 참관, 승강기 사고 시 안전한 대응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승강기 사고사례를 통해 승강기의 안전한 이용방법과 사고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