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별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60여 명과 영양교사 및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식, 2023년 부산 학교급식 정책 방향, 대구가톨릭대학교 이경아 교수의 우리 아이 행복한 식탁 이야기 학교급식 사례발표(학교급식 과정 및 운영사례, 학교급식 우수사례), 학부모 학교급식 현장 소통, 학부모 학교급식 정책 소통, 폐회 순으로 펼쳐졌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먹거리를 해결하는 수단을 넘어, 아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오늘 뜻깊은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교급식의 참된 가치가 실현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3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하윤수 부산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3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교육청,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대구시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해 열린다. 토론회는 미래 교육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지방 교육의 비전과 도전,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토론회는 ‘도약하는 지방 교육, 미래를 향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는 하윤수 교육감이 나와 ‘꿈을 현실로! 희망 부산교육’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하 교육감은 △학력 신장 △인성 교육 △교육격차 해소 △희망사다리 구축 △안전 및 소통 △미래 교육 등 부산 미래 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는 하윤수 교육감, 강은희 교육감, 류방란 원장의 대담으로 진행한다. 이들은 대담을 통해 부산의 주요 교육정책인 ‘아침 체인지’, ‘부산학력개발원 설립을 통한 학력 신장’ 등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미래 준비를 위한 교육정책 방향과 비전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이번 토론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교육개발원 유튜브 채널(KEDI TV)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하윤수 교육감, 직원 대상 갑질 예방 특강

이날 특강에서 하윤수 교육감은 갑질 판단 기준과 사례를 안내하며, 전 직원에게 갑질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하 교육감은 청렴하고 상호 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하 교육감의 특강에 이어 김가람 변호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김 변호사는 △갑질의 개념 및 유형 △갑질 관련 공무원 행동강령 법령 △조치·예방 방안 등을 알려줬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일하고 싶은 환경, 행복한 일터를 마련해 주는 것이 먼저”라며 “앞으로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민주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방사능 등 급변한 급식 환경 대응 역량 키운다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식중독 사고 관련해 방사능과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관리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13일과 14일 이틀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영양(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영양(교)사 위생·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업무수행 능력을 높여 방사능과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13일에는 영양교사를, 14일에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각각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에는 이월라 부산광역시 수산식품팀장이 나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를 주제로, 양성호 부산식약청 주무관이 나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송진선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장학사는 학교급식 관련 전달사항을 안내하고, 박순애 동상초등학교 교사는 4세대 학교급식 나이스 시스템 사용법을 설명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