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폴란드 바르샤바로 돌아오는 열차 내에서 참모들과 집중호우 대응 긴급 집중호우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졌다(관련기사 젤렌스키 삼고초려 통했나…윤석열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막전막후).
윤석열 대통령이 폴란드 바르샤바로 돌아오는 열차 내에서 참모들과 집중호우 대응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뒤 폴란드 바르샤바로 돌아오는 열차 내에서 참모들과 집중호우 대응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16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폴란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도 한덕수 총리를 비롯해 관계장관이 참석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화상으로 소집해 집중호우 피해와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모든 순방 일정을 마친 뒤 국내에 도착하자마자 중대본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한편 중대본은 지난 9일부터 16일 오전 11시까지 호우 사망·실종자가 모두 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