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웅진씽크빅의 부스에서는 증강현실 기술로 입체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책읽기를 해볼 수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그림, 사진 등이 증강현실로 펼쳐져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QTT 부스에서는 카메라와 앱을 이용해 구강 상태를 체크해주는 AI 기반의 플랫폼을 선보인다. 구비된 카메라로 구강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치아 상태를 분석해 치과 방문 필요성 여부를 알려준다.

국립부산과학관 백창현 전시연구실장은 “이번 초대전에서는 혁신과 신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신기술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웅진씽크빅, QTT, 센트프로와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 교육, 행사의 공동 추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