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손돕기에는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 김은수 하동군지부장,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위더스) 등 35명의 범농협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농업인 이창환 씨는 “집중호우로 하우스가 침수돼 막막했는데 빠른 시간에 농협 직원들과 대학생들이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남농협이 앞장서서 피해복구와 일손돕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 영농지원과 농업재해 예방 등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영농지원상황실을 설치하고 연중 운영 중에 있다.
#경북 예천군 집중호우 수해지역 피해복구 일손 지원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 류승완 경남노조위원장, 최성환 중앙회이사, 경북농협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침수 하우스 및 피해 농작물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농가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했다.
류승완 위원장은 “경북 예천군 일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경북 예천군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농업인들께서 겪었을 막막함과 참담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빠른 시일 내에 이 위기를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 영농지원과 농업재해 예방 등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영농지원상황실을 설치하고 연중 운영 중에 있다.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 활성화 실무협의회 개최

교육은 △교육 현황 점검 △교육업무 추진계획 △교육 활성화 방안 △기타 현안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위탁을 받아 집합교육 개설, 온라인 교육 시스템 및 지원반 운영, 표준 교재 제작 등 종사자교육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축산관련종사자교육은 친환경축산 확산과 전염병 예방 등을 위해 축산농가, 가축거래상인, 차량운전자 등 축산관련종사자가 주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필수 교육으로 미수료시 축산법에 의거 10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정종윤 축산사업단장은 “축산법규, 가축방역, 친환경 동물복지 등 체계적인 교육 수강은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친환경 축산으로 나아가는 기본”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담당자들의 중추적인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연극 단체관람

연극을 관람한 임직원들은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직장동료들과 함께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문화도시 밀양에서 9일 동안 개최되는 밀양공연예술축제를 통해 우리 경남의 문화와 예술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공연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연극!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을 주제로 29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펼쳐진다.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개최

이번 수산물 소비촉진행사는 해남군이 주최하고 해남군전복양식협회, 해남군수협, 진해수협이 주관하며 △해남 전복 등의 수산물 시식행사 △전복 1kg(6~7미)+1kg(6~7미)를 5만원의 초특가에 선착순 한정 판매 △간고등어(1미/봉), 반건조오징어(2미/봉), 개조개(500g/봉) 초특가 판매 등을 펼칠 예정이다.
배상오 조합장은 “최근 수산물의 소비수요가 급감해 수산업 종사자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가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