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장관은 전관유착을 두고 "공공에 있을 때는 퇴직 이후를 챙기고 퇴직 이후에는 후배들을 유착으로 이끌면서 선진국 수준의 건설산업 제2의 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미래세대의 기회를 빼앗는 세대적 약탁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 장관은 "이것은 비단 LH만의 문제가 아니라 60여 년의 급속한 경제성장과정에서 우리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이권 카르텔을 끊어내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제로 정상화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 등을 바탕으로 10월 중 LH 이권카르텔 혁파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남경식 기자 ngs@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