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사의 교육부터 반려견 장애물까지, 반려인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일요신문] 김해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가 가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댕댕 워터파크’를 8월 31일부터 운영한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훈련사의 교육 프로그램 등 나들이를 준비하는 펫팸족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댕댕 워터파크는 말 그대로 반려견을 위한 물놀이 천국이다. 실외 워터파크의 약 1,000평 규모를 반려견 물놀이 시설로 운영하며, 국내 최초이자 최대 높이 21M를 자랑하는 수중 놀이터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와 수중 놀이터 ‘티키풀’의 수심을 20cm로 조절해 반려견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물놀이 후 별도의 반려견 샤워 공간도 마련해 견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부 훈련사를 초청해 반려견의 기본예절과 자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고, 1:1 또는 1:2 소규모 집중교육 상담을 진행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소개는 롯데워터파크 공식 SNS계정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 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댕댕 워터파크 운영기간 동안에는 유료로 운영되던 썬베드를 무료 대여하고, 카바나는 저렴한 가격에 대여가 가능해 물놀이에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다.
반려견을 위한 완벽한 물놀이 시설 ‘댕댕 워터파크’는 8월 31일부터 10월 3일까지 운영된다. 단,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주말과 공휴일만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권은 견주 1만원, 반려견 1마리당 5천원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