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총선을 불과 7개월 여 앞두고 북구는 여당의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지역구 여론몰이에 분투하면서 민주당의 현역인 이상헌 국회의원과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출신의 이경훈 전 위원장이 총선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장에는 이채익 울산당협위원장과 박성민 중구 국회의원 동구 권명호 국회의원과 서범수 울주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대동 전국회의원은 울산 북구 출신으로 울산제일중, 경남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과를 졸업 행정고시 합격 후 정부 요직을 거쳐 제19대 새누리당(국민의 힘 전신) 공천을 받아 이 지역에서 당선된 바 있다.
#울산시 "청년 행사 환경 지킴이에 청년이 나선다”

울산청년예술축제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해 8월 9일과 10일 이틀간 문화예술회관 조각정원에서 ‘뜨겁게 즐겨라, 뜨락(樂) 페스티벌’이라는 제목으로 거리 공연(버스킹), 예술 시장(아트 마켓)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2023년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 참여팀 중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4개 팀이 연합하여 50여 명의 청년들이 행사장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한편,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은 올해 2월~3월에 모집 공고·선발 절차를 거쳐 현재 총 16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문제해결형 4개 팀에 각 600만 원, 활동경험형 12개 팀에 각 300만 원씩 총 6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16개 팀은 각각 대중가요·춤 동아리 등 길거리 공연, 반려동물 장난감 제작 및 나눔, 서양음악 전공자 모임으로 문화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운 자원의 새활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울산중부도서관, '따끈따끈 찐만두씨' 원화 11점 전시

‘따끈따끈 찐만두씨’의 심보영 작가는 어느 날 키우던 고양이를 쓰다듬다가 얼굴을 두 손으로 받쳤는데 그 모양과 따뜻한 온기가 금방 나온 찐만두 같다고 떠올려 주인공 찐만두 씨를 탄생시켰다.
이야기는 찜통마을에 사는 주인공 찐만두 씨가 냉동마을에 살고 계신 할머니를 뵙고 오는 여정을 담고 있다. 심 작가는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생활공간을 배경으로 삼아 찐만두 씨가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를 익숙하지만 재미있게 풀어낸다.
중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그림책은 따스한 색감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친숙한 먹거리들이 등장인물로 나와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라고 말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