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 중인 이수진 의원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고든 존슨 상원의원을 만난 바 있다.
장 원내대변인은 “이수진 의원은 생선 뼈와 핵폐기물이 그려진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포스터를 함께 들고 기념사진을 찍자고 요청했지만 존슨 의원의 거절로 다른 포스터로 대신했다고 한다.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부끄러울 따름”이라고도 했다.
이어 “정기국회를 뒤로 하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까지 가서 고작 한다는 여론전이 이것이냐”며 “지금 야당 국회의원들이 있어야 할 곳은 미국이 아니라 21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라고 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