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 현장 인근에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구속됐다.
단식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습. 사진=이종현 기자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도주할 우려를 이유로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14일 오후 7시52분께 국회 본청 앞 이재명 대표의 단식 현장 앞에서 경찰의 퇴거 요청을 받은 김 씨는 흉기를 휘둘러 국회경비대 소속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