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6일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에 유리병 2개를 던진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픽=백소연 디자이너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2가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에 유리병 2개를 투척한 혐의(재물손괴)를 받고 있다.
A 씨가 던진 유리병이 깨지면서 안에 있던 물질이 튀었는데, 유리병 안 물질은 인화성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