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월성3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월성본부에 따르면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로건물 종합 누설률 시험, 정지냉각 열교환기 전단배관 교체, 터빈제어시스템 설비 교체 등 주요기기 정비 및 설비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월성3호기는 총 12회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 One Cycle Trouble Free)을 달성한 원전이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96개 항목의 정기검사를 수행했고, 그 결과 현재까지 원자로 및 관련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동법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