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월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출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중랑구 녹색병원 응급실을 나섰다.
그는 같은 당 정청래·고민정·서영교 의원 등과 악수한 뒤 승용차를 타고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병원 앞에는 이 대표의 지지자들이 “힘내십시오” 등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 대표의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열린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